안녕하세요 저는 김지훈입니다.
집에서 합격동영상을 열심히 보면서 미리 예습을하고 실습이 끝난후에도 동영상을보면서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에 완자탕이랑 무숙장아찌가 나왔는 데 시작하자마자 손을베였고 피가 철철나서 긴장했지만
집에서 실습한 그대로 하고 계속 그다음 공정을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시간안에 어떻게하면 제출을 할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손을 베인탓에 완자를 담다가 완자가하나 부서졌습니다.
그래서 결과를 많이 기대하지않았는데 합격자 발표이름에 제이름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